갱년기에 좋은 음식과 부작용 없는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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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동한의원 경희신맥한의원입니다.
오늘은 갱년기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해
영상으로 준비한 내용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갱년기 증상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음식에 대해
소개하기 시작합니다.
식습관 관리가 증상을 다스리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갱년기에 추천하는 대표 음식으로
콩이 있습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많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콩과 유사하게 이소플라본 성분이
다량 함유된 한약재로
칡과 구기자가 있습니다.
차처럼 달여 드시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아주 좋습니다.
갱년기 여성의 증상중에서는
감정 기복이 있는데요
대추는 안신(安神)작용이 있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몸의 긴장을 줄여주기 때문에
갱년기에 나타나는 불면증과, 짜증의 증가, 감정기복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 감소로 유발되기 쉬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자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멸치, 치즈, 우유에 칼슘이 많아서
이런 음식을 많이 드시는 게 좋습니다
갱년기, 폐경기가 되면 난소의 노화로 인해
여성호르몬이 전보다 줄어들게 되는데
부족해진 여성호르몬을 외부에서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함으로써
보충해주는 치료를
갱년기 여성호르몬 치료라고 합니다.
이런 호르몬 치료가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증상들
관절통이나 상열감, 불면증, 감정기복, 각종 건조증 등을
눈에 띄게 줄여줄수 있지만
여성호르몬 보충 요법이
유방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의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여러 연구결과가 있어
신중한 사용이 필요합니다.
노화로 인해서 난소기능이 퇴화되어
여성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않으면
각종 갱년기 증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한방에서는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신허와 혈허 상태를
주요 갱년기 유발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화로 인하여 우리몸속의 신정과 신음, 혈이 부족해져서
호르몬대사가 원활해지지 못하여
증상들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한방치료는 외부에서 부족한 여성호르몬을
인위적으로 넣어주는 치료가 아니라
우리 몸 스스로가 좀더 여성호르몬을 잘 만들어내게 하고
줄어든 여성호르몬에 우리 몸이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입니다.
이런 갱년기에 쓰이는 대표적인 약들이
육미지황탕, 지백지황탕, 가미소요산, 시호소간산, 사물탕 등의
처방입니다.
이런 처방들을 증상과 체질에 맞게 가감하여 투여하게 됩니다.
폐경기가 되어
난소에서 나오는 E2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면
부신과 피하지방에서 나오는 E1이 그 기능을 대신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분들이 폐경이 되면서
생리적으로 복부와 엉덩이쪽에
지방을 축적하게 되고
살이 찌게 되는 것입니다.
한방치료를 통하여 무너진 장부의 균형을 맞추고
부족해진 신음과 신정, 혈을 보충해주게 되면
여성호르몬 대사가 보다 원활해지면서
부신하고 지방에서 E1이 좀더 잘 만들어지게 되고
여성호르몬수용체들이
적어진 에스트로겐 호르몬농도에
잘 적응하고 반응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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