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원인·증상·관리·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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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동한의원 경희신맥한의원입니다.
오늘은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해
영상으로 준비한 내용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ADHD는 주의력 결핍과 과잉 행동장애를
일컫는 명칭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한 가지 일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며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는
대표적인 증후군을 의미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기준과 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명확한 진단 기준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주의력 결핍을 평가하는 아홉 가지 항목과
과잉 행동 및 충동성 아홉 가지 항목 중,
각각 여섯 개 이상 해당할 경우
ADHD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아이가 산만해 보인다고 해서
다 ADHD가 아니며
명확한 기준을 통해 판별하게 됩니다.
또한, 48개월 이하의 어린아이들은
주의력결핍증상과 과잉행동 및 충동성이 나타나는게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만72개월, 6세가 지나야
정확한 ADHD 진단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발병 원인은 한 가지로 단정 짓기보다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유전적, 환경적인 요인이 중요합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첫 번째 원인으로
뇌 신경의 발달 지연이 있습니다.
뇌의 기질적 이상이라기보다는,
또래에 비해 충동을 억제하는 조절 능력이
조금 늦게 발달하는 것입니다.
우리몸의 전두엽에는
충동성을 억제하는 부분이 있는데
ADHD 환자들을 보면
이 부분의 발달이 늦는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몸에 들어가 호르몬을 교란시키고
환경호르몬을 유발하는
납이나, 프탈레이트, 비스페놀 A ,PFC 등
여러 플라스틱이 ADHD의 발생률을 높이는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많은 부모님께서 궁금해하시는
유전적 요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ADHD가 단순 유전 질환 자체는 아니지만,
유전적인 면이 크게 작용하게 됩니다.
만약 부모 중 한 분이라도
ADHD 증상을 겪은 적이 있으시다면,
자녀에게도 동일하게 발현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다만, 유전적인 경향이 100프로가 아니고
환경적인 영향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부모님이 ADHD 였다고 해서
아이가 무조건 ADHD를 가지게 되지는 않습니다
가족의 분위기나 육아 환경 역시
아이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가 감정적으로 화를 내거나 불안해하면,
아이가 부모의 충동적인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전이나 발달 지연만큼은 아니더라도,
증상 악화에 분명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기운이 부족한 품부 부족(신허)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간기울결, 간양상항 등을
핵심적인 발병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환경적인 요인이 지속적으로 더해지며
몸 안에 독소가 쌓였다고 분석합니다.
아이들이 키 뿐만 아니라
뇌기능도 고루 잘 발달할수 있도록 성장을 도와주는 보약과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주는 약재,
환경호르몬을 유발하는 체내 독소를 밖으로 배출해 주는 해독약재,
이런 처방들을 통해
아이들의 충동성을 줄이고 집중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뇌 발달을 돕는
치료도 적극적으로 병행하게 됩니다.
우리가 키 성장을 위해 보약을 먹이듯,
뇌 기능 발달이 다소 부족한 아이들에게
뇌 성장을 돕는 보약을 처방합니다.
이를 꾸준하게 복용하게 되면
또래 친구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뇌 영역이 고르게 자라도록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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